오전 3:05 기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 금메달결정전 한국 김우진과 미국 브래들리 엘리슨의 경기가 열렸다. 김우진은 마지막 슛오프 끝에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금메달을 확정지은 김우진이 환호하고 있다. 2024.08.04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