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32 기준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인천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7회 드림 올스타 SSG 박지환이 타석에 들어서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7.05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