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32 기준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윤동희가 몸쪽 높은 볼에 놀라고 있다. 2024.07.03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