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43 기준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광주제일고와 장안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광주일고는 권현우, 장안고는 조우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장안고 선발 조우진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23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