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22 기준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주권, 원정팀 LG는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케이티 이강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5.18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