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48 기준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켈리를, 키움은 김인범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우강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14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