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50 기준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가 부산 BNK 썸 한엄지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2.12.01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