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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사진]정지유, '마지막까지 타구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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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해, 조은정 기자] 22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OUT)낙동(IN) 코스(파72·681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우승상금 1억4400만원, 총상금 8억원)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정지유가 1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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