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사진]김건희, '선제골 작렬시키고 박건하 감독과 하이파이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김건희가 선제골을 작렬시키고 박건하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