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김성락 기자] 한화 이글스가 막판 집중력을 과시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7차전에서 7-5로 승리했다. 한화는 2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전적 21승 1무 56패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과 임종찬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s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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