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든포토상 발표하는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 지형준 회장
LG 트윈스 박해민이 9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에서 진행된 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상을 수상했다.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 지형준 회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올 한 해 최고의 장면을 연출한 선수에게 시상하는 골든포토상은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의 특별상으로 1994년 신설되었다. 올해 선정된 사진은 LG 박해민이
- OSEN
- 2025-12-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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