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김재경 '첫 스크린 주연'(간이역)
[이지숙] 김재경 배우 김재경이 2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간이역'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다. 김재경 '간이역'은 기억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사랑만큼은 지키고 싶은 남자 승현(김동준)과 남은 시간 동안 그를 지켜주고 싶은 여자 지아(김재경)가 만들어가는 감성 멜로.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깊은 눈빛의 김동준과 입가에 잔잔한 미
- 문화뉴스
- 2021-01-2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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