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시험관 성공’ 쌍둥이 초음파 공개...“백호와 요롱, 건강하게 자라길” [스타★샷]
김지혜가 쌍둥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 SNS 계정 김지혜가 쌍둥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 SNS 계정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7일 김지혜는 자신의 SNS에 “우리 아가들 잘 있구나. 저는 백호 저는 요롱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 스포츠월드
- 2025-03-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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