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육아 얼마나 힘들었으면…“약 기운으로 버티는 중” [스타★샷]
방송인 박은지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박은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린이가 9개월 되고 느낀 점. 내가지금까지 해왔던 일 중에 육아가 가장 어렵구나”라는 글과 함께 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박은지는 “늦깎이 엄마가 되어 뒤처지지 않으려 온몸으로 놀아주는데 솔직히 정말 기운이 달린다. 약의 기운으로 버티는 중인데 육아하는 중에 확
- 스포츠월드
- 2022-08-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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