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딸 168·아들 184 ‘깜짝’…“한약 먹인 보람” [스타★샷]
방송인 장영란이 자녀들의 폭풍 성장에 보람을 느꼈다. 2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글 남매 잘 크고 있는지 #성장 검사하러 오전 일찍”이라며 사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지우와 아들 준우의 모습이 담겼다. 서점에 방문한 남매는 나란히 앉아 책을 읽고 있다. 이어 장영란은 “역시 남편이 그동안 #비글 남매 한약 열심히 먹
- 스포츠월드
- 2022-05-28 16: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