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팔에 심각해 보이는 화상 자국…“내가 미쳤지” [스타★샷]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빨갛게 그을린 팔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따가워 선크림도 안 바르고 내가 미쳤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미연의 빨갛게 타오른 팔이 담겼다. 간미연은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야외 활동을 한 탓에 열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보기만 해도 따가워 보이는 간미연의 가녀린 팔이
- 스포츠월드
- 2022-05-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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