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던 인연 잊지 않고’ 아이유, 아역배우 민서로부터 그림 선물 [스타★샷]
아역배우 김민서가 가수 아이유에게 직접 그린 앨범 이미지를 선물했다. 20일 김민서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아이유 님, 이번 앨범도 대박 나시길 바래요. 민서 씨는 매일매일 스트로베리 문 듣는 중. 방에서 한동안 안 나오더니 이렇게 그렸다고 올려 달라네요. 좋은 자리에서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예쁜 사람~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지내
- 스포츠월드
- 2021-10-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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