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올림픽 한국 국가대표의 꿈...뉴질랜드의 '카누 슬라럼' 동포 형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하계 올림픽이 열리죠.

이번 올림픽은 지난 1924년 이후 100년 만에 파리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이라는 점에서 세계인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뉴질랜드에는 한국의 카누 국가대표를 꿈꾸며 언젠가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고야 말겠다는 꿈을 품은 10대 동포 형제가 있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형 나연수입니다. 저는 나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