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나는 아미다” 찐팬심 고백…BTS 카드 인증 [스타★샷]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방탄소년단(BTS)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4일 정용진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TS 카드 들고 멤버 이름 외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진 부회장은 진지한 표정으로 BTS 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나는 아미다’라는 해시태그와 보라색 하트를 덧붙였다. 아미는 BTS의
- 스포츠월드
- 2021-10-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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