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박미선, 강아지 수영장에 퐁당…“계곡 갈 필요 없네” [스타★샷]
개그우먼 박미선이 일상을 공유했다. 박미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요. 강아지 수영장이라고 딸이 사 왔는데 내가 들어가 있네 계곡 갈 필요가 없네요 #마당 #여름 #무더위탈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강아지 수영장에 들어가 있는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시원한 물이 담긴 양동이에 발을 담
- 스포츠월드
- 2021-08-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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