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子 윤후, 16살 되더니 남성美 물씬…비주얼도 훈훈해 [스타★샷]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쿡 이모가 보내준 운동복 입고 #고마워 #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홈트레이닝을 하는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16살이 된 윤후는 몸매 관리를 시작해 훤칠한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수
- 스포츠월드
- 2021-07-3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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