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손·발 코끼리…살 다 뺄 수 있을까” [스타★샷]
코미디언 황신영이 임신으로 늘어난 체중을 걱정했다. 18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주차 6일 바디, 몸무게 체크. 슬슬 태동을 느낄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태동을 똭 못 느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D라인을 뽐내고 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사진 속에는 황신영의 퉁퉁 부은 손과 발 모습이
- 스포츠월드
- 2021-06-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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