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의 어깨 마사지에…영탁 “59 시원하다” [스타★샷]
가수 영탁이 정동원과의 훈훈한 순간을 공개했다. 영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9시원하다. 우리 동원이 많이 세졌네♥”라는 글과 함께 정동원이 어깨 마사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정동원이 얼굴이 찡그리며 온힘을 다해 영탁의 어깨를 주무르고 있지만, 영탁은 평온해보이는 극과 극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탁과 정동원은 지난해 TV
- 스포츠월드
- 2021-06-0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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