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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가수 영탁이 정동원과의 훈훈한 순간을 공개했다.
영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9시원하다. 우리 동원이 많이 세졌네♥”라는 글과 함께 정동원이 어깨 마사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정동원이 얼굴이 찡그리며 온힘을 다해 영탁의 어깨를 주무르고 있지만, 영탁은 평온해보이는 극과 극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탁과 정동원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각각 2위, 5위를 기록해 TOP6 멤버로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다양한 예능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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