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46 기준
여자프로농구 신상훈 총재(왼쪽)와 하나은행 이승열 은행장이 21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