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32 기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2타점 안타를 친 KIA 홍종표가 이창진의 희생타 때 홈인하며 축하받고 있다. 2024.07.27.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