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21 기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에서 1점을 내어준 1사 1,3루 키움 주승우가 긴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07.03.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