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50 기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2사 키움 선발투수 헤이수스가 LG 신민재의 내야땅볼을 포구하려다 넘어지고 있다. 2024.07.03.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