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UFC] 성난 정찬성, 박재범 때린 오르테가와 대결 요구
-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오르테가에게 보내는 메시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화났다. 9일 UFC 248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자신이 화장실을 간 사이, 가수 박재범의 뺨을 때린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메시지를 띄웠다. 정찬성은 오르테가와 싸우겠다고 했다. 아래는 영어 원문과 해석. (인스타그램
- 스포티비뉴스
- 2020-03-0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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