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다” 미네소타는 KBO를 잊지 않았다 [현장인터뷰]
한 차례 실패한 경험이 있지만, 미네소타 트윈스에게 KBO리그는 여전히 포기할 수 없는 선수 시장이다. 데릭 팔비 미네소타 트윈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진행된 메이저리그 단장 회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계속해서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다”며 KBO리그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미네소타는 지난 20
- 매일경제
- 2024-11-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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