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찬 물병에 맞을뻔했다” SD 불펜 에스트라다가 전한 2차전 경기 중단 그 상황 [현장인터뷰]
일부 관중들의 어긋난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했던 디비전시리즈 2차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불펜 제레미아 에스트라다는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에스트라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진행된 팀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옳지 못했다”며 전날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디비전시리즈 2차전 도중 벌어진 일에 대해
- 매일경제
- 2024-10-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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