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타니 안맞혔는데” 동료 타티스 사구에 뿔난 마차도 [현장인터뷰]
경기 도중 상대 선발과 언쟁을 벌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3루수 매니 마차도가 당시 상황에 대해 말했다. 마차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LA다저스와 디비전시리즈 2차전을 10-2로 이긴 뒤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1회 터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 매일경제
- 2024-10-07 14: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