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최다승 타이 기록한 다르빗슈 “구로다 선배님과 나란히...큰 영광” [현장인터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우완 선발 다르빗슈 유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운 소감을 전했다. 다르빗슈는 28일(한구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를 5-3 승리로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그런 분과 함께 이름이 언급될 수 있다는 것은 큰 영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다르빗슈는 이날 5 1/3이닝 3피안타 1피홈
- 매일경제
- 2024-09-28 14: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