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팔 통증 털고 돌아온 김하성 “프로파 부상에 갑자기 출전...괜찮았다” [현장인터뷰]
오른팔 삼두근 통증을 털고 돌아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경기 내용을 돌아봤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아주 괜찮은 것은 아니지만, 경기하는데 딱히 문제는 없었다”며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말했다. 전날 훈련 도중 오른팔 삼두근 부위에 통증을
- 매일경제
- 2024-08-08 13: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