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투구 징계 후 복귀하는 에드윈 디아즈 “판단은 심판의 몫...나는 하던 대로 할 것” [현장인터뷰]
이물질을 사용한 부정 투구를 시도했다는 이유로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가 복귀하는 뉴욕 메츠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30)가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디아즈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이 경기들을 함께하지 못한 것은 정말 미친 일이었지만, 그
- 매일경제
- 2024-07-07 04: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