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롭지 못했다” 4피홈런 7실점 다르빗슈의 자책 [현장인터뷰]
시즌 최악의 투구 내용을 보여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발 다르빗슈 유가 자신의 투구 내용을 자책했다. 다르빗슈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을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5 2/3이닝 9피안타 4피홈런 1볼넷 5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했던 자신의 등판을 돌아봤다. 그는 “상대는 정말 좋은 타
- 매일경제
- 2024-05-25 14: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