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펙트, 그 이상은 없다” 서울에서 맞붙을 야마모토 향한 김하성의 외침 [현장인터뷰]
서울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한일 대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내야수 김하성은 LA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글렌데일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캑터스리그 원정경기 5번 유격수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기록했다. 그가 화이트삭스를 상대하고 있던 그 시각, 캐멀백
- 매일경제
- 2024-02-2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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