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5번 배치한 쉴트 감독 “내게는 큰 의미 없는 결정” [현장인터뷰]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김하성을 낯선 타순에 배치한 마이크 쉴트 감독은 여기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모습이다. 쉴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취재진을 만나 자리에서 이날 시범경기 개막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LA다저스 상대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잰더 보가츠(2루수) 제이크 크
- 매일경제
- 2024-02-23 02: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