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가을야구 데뷔한 김하성 "전혀 긴장하지 않았다" [현장인터뷰]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을 처음 경험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소감을 전했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퀸즈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을 마친 뒤 MK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전혀 긴장하지 않았다"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7번 유격수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 기록하며 팀의 7-1
- 매일경제
- 2022-10-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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