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 타자 두 명 상위 타순에 올린 캐시 감독 "부활 믿는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은 팀 타선의 부활을 기대했다. 캐시는 22일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모든 것이 하루만에 바뀔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오늘이 되기를 바란다"며 타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탬파베이는 이번 포스트시즌 15경기에서 60점
- 매일경제
- 2020-10-2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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