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동료 돌잔치서 눈물 "아이 없이 살기로, 응원 이젠 괜찮다"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새로운 가족계획을 밝혔다. 심진화 인스타그램 캡처 난임을 고백했던 개그우먼 심진화, 개그맨 김원효 부부가 아이 없이 살기로 결정했다는 가족계획을 밝혔다. 심진화는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은형, 강재준의 자녀 돌잔치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몇 번이나 울컥해서 간신히 참고 한 번만 많이 울었다"라
- 세계일보
- 2025-08-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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