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혼자 마셔도 기분이 조크든요! 레트로 감성에 푹 빠진 톤온톤 데님 셋업룩
다비치 강민경이 ‘봄을 너무 빨리 믿은 패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온 줄 알고 버선발로 아니 오니츠카발로 뛰쳐나갔는데 머쓱해진 날씨… 헤헹”이라는 센스 있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톤온톤 컬러 매치로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주는 데님 셋업 룩을 선보였다. 다비치 강민경이 ‘봄을 너무
- 매일경제
- 2025-04-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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