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싱크홀 사고 후 "비조리 급식 속상" 발언 뭇매…결국 사과 "제 부족함"
김경화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싱크홀 사고 여파로 자녀의 급식이 비조리로 제공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 것을 두고 비판이 일자 사과했다. 김경화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죄송합니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제 입장에 묻혀 다른 상황들을 제대로 바라보
- 뉴스1
- 2025-03-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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