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카톡으로 퇴사 통보한 직원에 분노…"피해준 거 토해내"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가 개인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SNS(소셜미디어)에 직원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41)가 SNS(소셜미디어)에 저격글을 올렸다. 박은지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잘해주고 존중해주면 호구. 이런 시대인가"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그는 "일 안 하면 그만이란
- 머니투데이
- 2025-03-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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