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8년만 파경 후 새 출발 “일상 공유가 목표”
배우 이시영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시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는 게 처음이라 설레고 떨린다"며 "항상 일상을 공유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드디어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뿌시영'의 첫 시작은 '파리 패션위크'"라며 "준비하는 한 달 동안 정말 열심히 찍었고, 시행착오도 많았
- 세계일보
- 2025-03-2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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