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진출 아니었나... 10년 간 자취 감춘 男배우, 근황 보니
리키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겸 모델 리키김이 자취를 감춘 지 10년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채널 'CGN'에는 '이제 '배우' 대신 '선교사'로 불러 주세요, 리키 김 선교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채널 'CGN' 캡처 이날 리키김은 "세 아이를 열심히 키우고 있다. 첫째는 14살 둘째는 12살 막내가 10살 됐다"라며 방송 활동을 중
- 세계일보
- 2025-03-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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