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들맘' 우혜림, 인터넷 사기 당했다…"엄마들 마음 그렇게 이용하지 마" 분노
사진=혜림 SNS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이자 두 아들의 엄마 우혜림이 인터넷 사기에 분노했다. 혜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인터넷 사기를 당할 줄이야.. 하 잠이 안 오네요"라며 "사기 칠 열정으로 성실한 일을 하겠어요.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라며 일침했다. 이어 혜림은 "뉴스 보니까 저 같은 사례들이 많더라고요, 온라인으로 구매하실
- 텐아시아
- 2025-03-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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