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김재중, 할아버지 된다…신화 이민우 이어 두번째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조카 가족에게 새 생명이 생겼다"며 할아버지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39)이 할아버지가 된다. 김재중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리며 "조카 가족에게 새 생명이 생겼다"며 "10개월 후 저는 할아버지가 된다"고 적었다. 사진 속 김재중은 '퀵체인지'라는 글자를 손으로 가리키며 울상을 짓고 있다
- 머니투데이
- 2025-03-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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