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미자, 2세 준비한다더니…"여기서 멈추겠습니다"
사진=미자 SNS 개그우먼 미자가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미자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오늘 드디어 48.2를 끝으로 유지기에 돌입합니다. 제가 봐도 나이 42세에 더 빠지면 얼굴이 덜 예쁠것 같아서, 여기서 멈추려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미자는 매끈한 복근과 쏙 들어간 허리 그
- 텐아시아
- 2025-03-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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