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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미자, 2세 준비한다더니…"여기서 멈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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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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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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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가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미자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오늘 드디어 48.2를 끝으로 유지기에 돌입합니다. 제가 봐도 나이 42세에 더 빠지면 얼굴이 덜 예쁠것 같아서, 여기서 멈추려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미자는 매끈한 복근과 쏙 들어간 허리 그리고 매끈한 어깨 라인 등을 보여주며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체중 감량 중단을 선언한 그는 불과 8일 전까지만 해도 53kg였는데 약 일주일 만에 몰라보게 쏙 들어간 복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지난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미자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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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